사입・리테일 가이드

소품샵 도매 사입 — 일본 소품을 검색어로 쪼개고 첫 주문을 구성하는 방법

읽는 시간 약 9분

소품샵이 일본 소품을 사입할 때 먼저 정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검색어입니다. 범위가 넓은 총칭보다 앞치마, 머그컵, 젓가락처럼 물건을 바로 가리키는 품명이 잘 맞고, 결과가 적으면 더 구체적인 품명이나 일본어로 다시 검색합니다. 다른 하나는 범위입니다. 한국으로 보낼 수 있는 상품은 문구, 성인 의류, 주방·다이닝의 세 분류이므로 매장의 어느 코너부터 채울지를 이 범위 안에서 정합니다. 첫 주문은 품명 수를 늘리기보다 주문 단위와 최소 주문 금액을 충족하는 범위에서 코너 하나로 좁히는 편이 수월합니다.

소품샵을 운영하면서 일본 상품을 넣고 싶을 때 막히는 지점은 서비스를 고르는 단계가 아니라 그다음입니다. '소품샵 도매사이트'로 검색해 가입까지 끝내도, 카탈로그 안에서 무엇을 쳐야 할지가 정해지지 않으면 상품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매장의 컨셉은 분명한데 그 컨셉을 검색어로 옮기는 단계가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orosy의 카탈로그를 예로, 컨셉을 검색어로 쪼개는 방법과 첫 주문을 구성하는 순서를 정리합니다. 사입 경로 자체의 비교는 일본에서 사입하는 경로 비교에 있습니다.

매장 컨셉을 검색어로 쪼갭니다

검색은 일본어로 작성된 상품 자료를 대상으로 합니다. 그래서 '소품'이나 '인테리어'처럼 범위가 넓은 총칭은 매장의 분위기는 설명해 주지만 상품 자료 안의 단어와는 잘 맞지 않습니다. 반대로 앞치마나 머그컵처럼 물건 하나를 가리키는 품명은 상품명과 설명에 그대로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순서를 뒤집습니다. 컨셉을 치는 대신, 그 컨셉의 매장에 실제로 놓이는 물건의 이름을 두세 개 뽑고 품명별로 한 번씩 검색합니다.

매장의 코너 검색할 품명(한국어) 같은 뜻의 일본어
주방·테이블 앞치마 / 머그컵 / 젓가락 エプロン / マグカップ / 箸
문구 스티커 / 마스킹테이프 シール / マスキングテープ
손수건·패브릭 수건 タオル / タオルハンカチ
의류(성인) 셔츠 / 원피스 シャツ / ワンピース

오른쪽 칸을 함께 적어 둔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어로 검색해도 상품은 나오지만, 결과에 표시되는 상품명은 일본어입니다. 그 일본어 상품명을 그대로 다음 검색어로 다시 쓰면 같은 종류의 상품을 더 넓게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어 품명으로 입구를 찾고, 두 번째부터는 결과에서 얻은 일본어 단어로 범위를 넓히는 방식입니다.

결과가 적게 나왔을 때 고칠 곳은 보통 두 군데입니다. 키워드를 여러 개 넣었다면 하나로 줄입니다. 그리고 총칭이나 카테고리 단어가 들어 있다면 품명으로 바꿉니다. 사전이 아직 따라오지 못한 단어가 있어 시기에 따라 결과가 바뀌므로, 한 번의 결과로 카탈로그에 없다고 단정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품명별로 몇 개가 나오는가 — 한국 배송 기준

아래는 한국 배송 기준·2026-10-18에 측정한 숫자입니다. 범위는 수시로 바뀌므로 발주 전에 직접 검색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검색한 품명 한국으로 보낼 수 있는 상품
스티커 4,600개 이상
앞치마 2,900개 이상
마스킹테이프 2,400개 이상
머그컵 1,100개 이상
젓가락 600개 이상
수건 250개 이상
셔츠 6,100개 이상
원피스 2,600개 이상

'수입 문구 도매'나 '수입 소품 도매'로 서비스를 찾아오시더라도, 카탈로그 안에서는 '스티커'나 '마스킹테이프'처럼 품명으로 들어가는 편이 빠릅니다. 한 품명에서 수백에서 수천 개가 나오므로, 실제 작업은 '상품을 찾는 일'보다 '좁히는 일'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검색어를 넓게 잡는 것보다 품명을 여러 개 준비해 코너별로 훑는 쪽이 결과적으로 빠릅니다.

스타일 단어보다 품명으로 좁히는 편이 빠릅니다

'모던', '북유럽', '감성소품', '디자인 소품' 같은 말은 매장의 방향을 정할 때는 유용하지만, 검색어로 쓰면 결과가 좁게 나옵니다. 스타일을 나타내는 말은 그 말이 상품명이나 설명에 적혀 있는 상품만 걸리기 때문입니다. 매장에 맞는 분위기의 상품이 다른 이름으로 올라와 있으면 그 목록에서 빠집니다. 그래서 순서는 품명으로 목록을 띄우고 사진을 보면서 매장에 맞는 것만 남기는 쪽이고, 스타일 단어는 품명으로 한 바퀴 훑은 뒤 보조적으로 쓰시면 됩니다.

범위에 관해서도 미리 알아 두실 점이 있습니다. 한국으로 보낼 수 있는 상품은 문구, 성인 의류, 주방·다이닝의 세 분류이며, 인테리어는 독립된 분류로 열려 있지 않습니다. 겹치는 부분은 주방·다이닝의 식기·머그컵·젓가락·앞치마와, 문구의 스티커·마스킹테이프입니다. 아동복·유아용품과 완구, 세제나 오일처럼 액체·스프레이류, 그리고 수출용 분류가 끝나지 않은 상품은 지금 한국으로 보낼 수 있는 범위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카탈로그에서 다루는 범위의 이야기이며, 품목별 수입 요건과 세율은 별개입니다. 품목별 요건은 한국 관세청 등 관계 기관의 안내를 기준으로 발주 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본 국내에 수령 거점(제휴 창고·물류 회사·사무실 등)이 있는 경우에는 약 20만 개의 전체 카탈로그가 대상이 됩니다. 두 방식의 차이는 한국으로 직접 배송받기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첫 주문은 코너 하나로 좁혀서 구성합니다

승인을 받으면 도매가가 포함된 카탈로그가 열리고 실제 주문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가입과 심사 단계에서는 카드 등록이 필요하지 않지만, 테스트 모드가 아닌 실제 주문을 하려면 주문 전에 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이때 품명을 넓게 벌려 한 상품씩 담으면, 상품은 모였는데 주문이 성립하지 않는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발주할 때는 도매 조건이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정할 것 기준 왜 그렇게 하는가
품명 수 코너 하나에서 두세 개 코너가 흩어지면 공급사도 흩어지기 쉽습니다
주문 단위 상품마다 정해진 최소 주문 배수 한 개씩 담아서는 발주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배송 그룹 가능한 한 적게 최소 주문 금액은 같은 발송원(배송 그룹)별로 설정됩니다
국제 배송비의 참고 금액 주문 전에 장바구니에 표시 여러 상품을 함께 주문하면 1개당 부담이 내려갑니다
통관 번호 승인 후, 장바구니 아래쪽의 배송지 항목 한국으로 받는 주문에는 입력이 필요합니다
카드 등록 가입·심사에는 불필요, 실제 주문 전에 등록 등록되어 있지 않으면 주문 확정 단계에서 멈춥니다

장바구니는 발송원별로 묶여 표시되고, 최소 주문 금액에 못 미치는 묶음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안내가 나옵니다. 그래서 첫 주문은 코너 하나를 정해 같은 발송원의 상품으로 묶는 편이 수월합니다. 두 번째 주문부터 코너를 늘려 가시면 됩니다. 국제 배송비는 주문 전에 장바구니에 참고 금액으로 표시되며, 이는 참고 정보일 뿐입니다. 실제 배송비는 이후에 산출하여 청구하며 참고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에 들어올 때의 수입 관세와 통관은 받는 사업자의 책임이며 orosy의 가격과는 별도입니다.

한국으로 받는 주문에는 수입자의 사업자등록번호 또는 개인통관고유부호 중 하나를 입력해야 합니다. 입력란은 승인 후 장바구니 아래쪽의 배송지 항목에 있습니다. 어느 번호를 쓸지와 발급·통관상의 기준은 한국 관세청 등 관계 기관의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입력란의 위치와 형식, 입력하지 않았을 때 주문이 멈추는 방식은 한국으로 받는 주문의 통관 번호에 정리했습니다. 가입부터 승인, 카드 등록까지의 순서는 가입부터 첫 주문까지에 있습니다.

처음부터 전량을 확보하지 않고 시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상품 자료를 받아 자사 채널에 먼저 올리고 주문이 들어온 뒤에 발주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상품은 사업자의 거점으로 먼저 도착하고 최종 소비자에게는 사업자가 발송하며, 발주 시에는 주문 단위와 최소 주문 금액이 그대로 적용됩니다(재고를 떠안지 않고 시작하는 방법).

orosy에서 소품샵 사입을 시작하기

orosy의 사입 창구는 여러 공급사의 상품을 하나의 화면과 하나의 장바구니에 모아 둔 서비스입니다. 공급사별 개별 협상과 거래 계좌 개설은 orosy가 맡으므로 공급사가 달라도 장바구니는 하나입니다. 한국으로 배송할 수 있는 상품은 9만 개 이상입니다(범위는 국가·지역마다 다릅니다). 상품 자료는 일본어로 제공되며, 검색은 한국어와 영어 등 주요 언어로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ボールペン(볼펜)'만 해도 한국 배송 기준으로 1,500개 이상이고, 검색 결과의 상품명은 일본어로 표시됩니다.

초기 비용 0원, 월 이용료 0원이며 드는 비용은 상품 대금과 배송비뿐입니다. 가입에는 사업자 사이트의 URL이 필요하고, 자사 웹사이트가 없더라도 온라인 스토어의 상점 페이지나 SNS의 사업자 계정 주소를 쓰실 수 있습니다. 가입에 쓴 메일 주소의 도메인이 사업자 사이트와 같거나 사이트 안에 그 주소가 게재되어 있으면 사업자 확인이 자동으로 끝나며 많은 경우 10분 정도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담당자가 확인한 뒤 보통 12시간 이내에 결과를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도 테스트 모드로 검색부터 발주까지 한 번 돌려볼 수 있고, 테스트 주문은 공급사에 통지되지 않으며 출고도 과금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주문 시 한국에 있는 배송지 주소를 선택해 주시면 국제 운송은 orosy가 수배하고, 배송지는 사업자 거점(매장·창고·사무실 등)이어야 합니다.

구매대행 방식으로 팔고 계시다면 사입으로 옮기는 시점은 구매대행과 사입·도매 비교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매장 컨셉을 검색어로 어떻게 쪼개면 되나요?

컨셉을 그대로 치지 않고, 그 컨셉의 매장에 실제로 놓이는 물건의 이름으로 바꿉니다. 예를 들어 주방·테이블 코너라면 앞치마, 머그컵, 젓가락처럼 물건을 바로 가리키는 단어가 됩니다. 한 코너에서 두세 개의 품명을 뽑고 품명별로 한 번씩 검색하는 편이, 범위가 넓은 단어 하나로 검색하는 것보다 결과를 보기 쉽습니다.

품명과 스타일 단어를 함께 넣어 검색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키워드를 여러 개 넣을수록 조건이 좁아져 결과가 줄어들고, 결과가 거의 없을 때 그 조합의 상품이 없는 것인지 조건이 좁았던 것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품명 하나로 검색해 목록을 띄우고 사진으로 골라내시는 편이 빠릅니다. 스타일을 검색에 쓰고 싶으시면, 품명으로 찾은 결과 중 매장에 맞는 상품의 일본어 상품명에 들어 있는 단어를 다음 검색어로 쓰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국어 품명으로 검색했는데 쓰임이 다른 상품이 섞여 나옵니다. 어떻게 보면 되나요?

검색은 일본어로 된 상품 자료를 대상으로 하므로, 한 품명 안에 쓰임이 다른 상품이 섞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건'으로 검색하면 주방용 천보다 타월 손수건 쪽이 많이 나옵니다. 목록을 사진과 상품명으로 훑어 쓰임이 맞는 것만 남기시고, 더 좁히고 싶으실 때는 결과에 나온 일본어 상품명을 그대로 다음 검색어로 쓰시면 같은 쓰임의 상품만 모아 보실 수 있습니다.

상품 이미지와 설명을 제 쇼핑몰에 그대로 써도 되나요?

상품마다 조건이 다르므로 자사 채널에 올리기 전에 해당 상품의 조건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모든 상품에 일률적인 사용 허가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지와 설명을 쓸 수 있는 상품을 먼저 골라 두면, 주문이 들어온 뒤에 발주하는 방식으로 상품 수를 늘릴 때 작업이 끊기지 않습니다.

한국으로 받는 주문과 일본 국내에서 받는 주문은 고를 수 있는 상품이 다른가요?

다릅니다. 배송 국가를 한국으로 설정하면 한국으로 보낼 수 있는 상품만 표시되며 그 범위는 문구, 성인 의류, 주방·다이닝의 세 분류입니다. 일본 국내의 수령 거점에서 받으시는 경우에는 약 20만 개의 전체 카탈로그가 대상입니다. 어느 쪽으로 받을지는 주문 건별로 지정하므로, 이번 주문은 한국으로 다음 주문은 일본 국내 거점으로 나눠 쓰실 수 있습니다. 다만 한 주문 안에서 두 방식을 섞을 수는 없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을 찾고 있는데 한국으로 받을 수 있나요?

지금은 인테리어가 한국으로 열려 있는 분류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일본 국내에 수령 거점이 있으시면 전체 카탈로그에서 고르실 수 있으므로, 인테리어 코너를 채우실 계획이라면 그쪽을 먼저 검토하시는 편이 빠릅니다. 한국으로 직접 받는 범위 안에서 코너를 채우실 경우에는 식기나 머그컵, 젓가락, 앞치마처럼 주방·다이닝에 들어가는 품명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orosy 편집부

이 글은 AI가 작성했으며, 제품에 관한 사실과 수치는 일차 자료와 대조해 확인했습니다. 내용에 대한 책임은 orosy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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