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가입 → 메일 확인 → 사업자 확인(심사) → 테스트 모드 → 승인 → 카드 등록 → 첫 주문입니다. 가입에 쓴 메일 주소의 도메인이 사업자 사이트와 같으면 심사가 자동으로 끝나 많은 경우 10분 정도이고, 그렇지 않으면 담당자가 확인한 뒤 보통 12시간 이내에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는 테스트 모드로 검색부터 발주까지 돌려볼 수 있고, 테스트 주문은 공급사에 통지되지 않으며 과금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쓰는 방법은 화면, AI 클라이언트, API 세 가지입니다. 한국으로 받는 주문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또는 개인통관고유부호의 입력이 필요하므로 첫 주문 전에 준비해 두시기 바랍니다.
일본 상품을 사입하기로 정한 뒤에 막히는 지점은 상품을 고르는 일이 아니라 절차입니다. 가입 화면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심사가 얼마나 걸리는지,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한 줄로 정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orosy를 예로 그 순서를 정리합니다(경로 자체의 비교는 일본 도매 사이트 가이드에 있습니다).
가입부터 첫 주문까지의 전체 순서
| 단계 | 하는 일 | 시간의 기준 |
|---|---|---|
| 1. 가입 | 메일 주소, 회사명, 사업자 사이트 URL 등을 입력 | 몇 분 |
| 2. 메일 확인 | 받은 확인 코드를 입력하고 로그인 | 몇 분 |
| 3. 사업자 확인(심사) | 자동 확인 또는 담당자 확인 | 많은 경우 10분 정도 / 보통 12시간 이내 |
| 4. 테스트 모드 | 검색부터 발주까지 흐름을 확인 | 약 15분이면 한 바퀴 |
| 5. 승인 | 도매가가 포함된 카탈로그가 열림 | 통지를 받은 시점부터 |
| 6. 카드 등록 | 실제 주문 전에 결제 수단을 등록 | 몇 분 |
| 7. 첫 주문 | 배송지와 번호를 입력하고 발주 | — |
전체에 걸리는 기간은 사업자마다 다릅니다. 실제 사례를 하나 들면, 독일의 생활잡화 이커머스는 가입 → 자동 승인 → API 키 발급 → AI 클라이언트 접속 → 카탈로그 전량 취득 → 화면에서 주문 확정까지 4일에 끝냈습니다. 같은 기간을 약속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흐름은 모든 경우에 같습니다.
가입과 메일 확인 — 무엇을 입력하고, 무엇이 필수인가
가입 화면에서 입력하는 항목은 메일 주소, 비밀번호, 회사명, 사업자 사이트의 URL, 사업 내용, 사업 소재국, 주요 배송 대상국이며, 여기에 이용약관과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대한 동의가 따릅니다. 두 가지를 짚어 두겠습니다.
사업자 사이트의 URL은 필수입니다. 도매 조건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므로, 무엇을 어디서 팔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가 필요합니다. 자사 웹사이트가 없더라도 플랫폼의 상점 페이지나 SNS의 사업자 계정 주소를 쓰실 수 있습니다.
'주요 배송 대상국'은 가입 후 배송지 국가의 기본값으로 들어갑니다. 나중에 설정하는 항목이 아니라 가입 때 고른 국가가 이미 들어가 있고, 화면 상단에서 전환하실 수 있습니다.
입력을 마치면 확인 코드가 담긴 메일이 발송되고, 코드를 입력하면 로그인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초기 비용 0원, 월 이용료 0원이며 지불하는 것은 상품 대금과 배송비뿐입니다. 가입과 심사 단계에서는 카드 등록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테스트 모드가 아닌 실제 주문을 하려면 주문 전에 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사업자 확인(심사)과 테스트 모드 — 기다리는 동안 할 일
심사는 아래 두 경로 중 하나로 진행되며, 어느 쪽인지는 가입에 쓴 메일 주소에 따라 갈립니다.
| 경로 | 조건 | 걸리는 시간 |
|---|---|---|
| 자동 확인 | 가입에 쓴 메일 주소의 도메인이 사업자 사이트와 같거나, 사이트 안에 그 주소가 게재되어 있음 | 많은 경우 10분 정도 |
| 담당자 확인 | 위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담당자가 사이트와 SNS를 확인 | 보통 12시간 이내 |
자동 확인 쪽으로 넣으려면 사업자 사이트와 같은 도메인의 메일 주소로 가입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심사에서 보는 것은 매장의 유무나 규모가 아니라 사업으로 판매하고 있는지이며, 개인사업자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는 테스트 모드로 검색부터 발주까지 한 번 돌려볼 수 있습니다. 테스트 주문은 공급사에 통지되지 않으며 출고도 과금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약 15분이면 한 바퀴이고, 도매가가 포함된 카탈로그는 승인 이후에 열립니다.
이 시간에 익혀 두시면 좋은 것은 검색입니다. 상품 자료는 일본어로 제공되지만 검색은 한국어와 영어 등 주요 언어로도 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건'과 'タオル' 모두 수건을 찾을 수 있고, 'ボールペン(볼펜)'만 해도 한국 배송 기준으로 1,500개 이상입니다. 검색 결과의 상품명은 일본어로 표시됩니다. 마스킹테이프, 앞치마, 머그컵처럼 물건을 바로 가리키는 단어는 잘 맞고, 총칭이나 카테고리 단어는 빗나가기 쉽습니다. 결과가 적으면 구체적인 품명으로 바꾸거나 일본어로 다시 검색하시고, 키워드를 여러 개 넣었다면 하나로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사전이 아직 따라오지 못한 단어가 있어 시기에 따라 바뀌므로 처음 한 번의 결과로 카탈로그에 없다고 단정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첫 주문 — 한국으로 받을 때 미리 준비할 것
승인을 받으면 도매가가 포함된 카탈로그가 열리고 실제 주문이 가능해집니다. 장바구니까지 와서 멈추는 지점은 대부분 아래 표 안에 있습니다.
| 확인할 항목 | 내용 | 언제 필요한가 |
|---|---|---|
| 사업자등록번호 또는 개인통관고유부호 | 한국으로 받는 주문에는 둘 중 하나의 입력이 필요합니다. 입력란은 주문 화면(배송지)에 있습니다 | 주문 확정 전 |
| 카드 등록 | 가입과 심사에는 필요하지 않지만, 실제 주문을 하려면 주문 전에 등록해야 합니다 | 주문 확정 전 |
| 배송지 | 사업자 거점(매장·창고·사무실 등)이어야 합니다 | 배송지 입력 시 |
| 주문 단위와 최소 주문 금액 | 상품마다 주문 단위가 있고, 같은 배송 그룹의 최소 주문 금액에 못 미치는 발주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 장바구니 구성 시 |
| 국제 배송비의 참고 금액 | 주문 전에 장바구니에 표시됩니다. 참고 정보일 뿐이며 실제 배송비는 이후에 산출하여 청구합니다 | 장바구니에서 확인 |
번호에 관해서는, 어느 번호를 쓸지와 발급·통관상의 기준은 한국 관세청 등 관계 기관의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입 관세와 통관은 귀하의 책임이며 orosy의 가격과는 별도입니다. 품목별 수입 요건도 상품이 출발한 뒤가 아니라 발주 전에 확인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배송지는 사업자의 거점이며, 최종 소비자에게 상품을 바로 보내 주는 방식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재고를 떠안지 않고 자사 채널에 먼저 올리는 방식은 가능하지만, 상품은 사업자의 거점으로 먼저 도착하고 소비자에게는 사업자가 발송합니다(재고 없이 일본 상품 판매하기). 결품이 생긴 경우에는 실제로 도착한 수량만 청구됩니다.
화면·AI·API, 세 가지 사용법의 차이
같은 카탈로그와 같은 장바구니를 세 가지 방법으로 쓸 수 있습니다. 하나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일에 따라 나눠 쓰는 쪽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 사용법 | 무엇으로 쓰는가 | 맞는 일 | 준비할 것 |
|---|---|---|---|
| 화면 | 브라우저에서 포털에 로그인 | 눈으로 보고 고르기, 조건 확인, 주문 확정 | 없음(가입 후 바로) |
| AI 클라이언트 | MCP를 지원하는 AI 클라이언트(Claude Code 등) | 조건을 말로 설명해 후보를 좁히기, 장바구니 구성 | 로그인 후 발급한 API 키 |
| API | 자사 시스템이나 직접 작성한 코드 | 상품 자료의 대량 등록, 자사 시스템에서의 발주 | API 키와 개발 작업 |
실제 주문은 이 세 가지 사용법 모두에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AI 클라이언트는 발주 직전에 반드시 총액을 제시하고 멈추며, 마지막 확인과 발주는 사람이 합니다. 접속에는 API 키를 헤더에 넣을 수 있는 클라이언트가 필요하고, 설정 방법은 로그인 후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에서 든 독일 사례도 카탈로그는 AI 클라이언트로 가져오고 주문은 화면에서 확정했습니다. 코드를 쓰지 않더라도 화면만으로 첫 주문까지 끝낼 수 있습니다.
orosy의 사입 창구는 여러 공급사의 상품을 하나의 화면에 모아 둔 서비스입니다. 공급사별 개별 협상과 거래 계좌 개설은 orosy가 맡으므로 공급사가 달라도 장바구니는 하나입니다. 한국으로 배송할 수 있는 상품은 9만 개 이상이고, 지금 보낼 수 있는 범위는 문구, 성인 의류, 주방·다이닝의 세 분류입니다(범위는 국가·지역마다 다릅니다). 일본 국내에서 받는 경우 카탈로그는 약 20만 개입니다. 주문 시 귀하의 국가에 있는 배송지 주소를 선택해 주시면 국제 운송은 orosy가 수배하고, 일본 국내에 수령 거점이 있다면 종전과 같이 그 주소로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구매대행 방식으로 팔고 있다면 사입으로 옮기는 시점은 구매대행과 사입·도매 비교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입하면 확인 코드 메일이 오는데, 그다음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가입 → 메일 확인(확인 코드) → 로그인 순서입니다. 코드를 입력하면 로그인 화면으로 이동하고, 로그인한 뒤에는 사업자 확인(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상태가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도 테스트 모드로 검색부터 발주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일이 보이지 않으면 스팸함과 가입에 입력한 주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업자 확인(심사) 결과는 어떻게, 얼마나 걸려서 알 수 있나요?
경로가 두 가지입니다. 가입에 쓴 메일 주소의 도메인이 사업자 사이트와 같거나 사이트 안에 그 주소가 게재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확인이 끝나며, 많은 경우 10분 정도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담당자가 사이트와 SNS를 확인한 뒤 보통 12시간 이내에 결과를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테스트 모드에서 넣은 주문이 공급사에 전달되나요?
전달되지 않습니다. 테스트 주문은 공급사에 통지되지 않으며 출고도 과금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화면의 순서를 익히는 용도입니다. 다만 심사를 통과하기 전에는 도매가가 포함된 카탈로그가 열리지 않으므로, 가격은 승인 이후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으로 배송받을 때 사업자등록번호나 개인통관고유부호는 어디에 입력하나요?
주문 화면의 배송지 항목에 입력란이 있습니다. 한국으로 받는 주문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또는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입력해야 하며, 입력하지 않으면 주문이 다음 단계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어느 번호를 쓸지와 발급·통관상의 기준은 한국 관세청 등 관계 기관의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로 검색했는데 상품이 나오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두 가지를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키워드를 여러 개 넣었다면 하나로 줄이고, 총칭이나 카테고리 단어 대신 구체적인 품명으로 바꾸거나 일본어로 다시 검색합니다. 사전이 아직 따라오지 못한 단어가 있어 시기에 따라 바뀌므로 예전에 나오지 않던 단어가 나중에 나오기도 합니다. 검색 결과의 상품명은 일본어로 표시됩니다.
AI 클라이언트로 주문하면 사람의 확인 없이 발주되나요?
아닙니다. AI는 발주 직전에 반드시 총액을 제시하고 멈추며, 마지막 확인과 발주는 사람이 합니다. 손이 많이 가는 검색과 후보 정리를 맡기고 결정은 사람이 내리는 구조입니다.